f(x) 루나, 깜찍 6종 얼굴 표정 사진 방출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1.12.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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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f(x)의 멤버 루나가 새 드라마에서 선보인 깜찍한 얼굴표정을 공개했다.

16일 TV조선 측은 17일 오후 첫 방송되는 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에 출연 중이 f(x) 루나 6종 매력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처음 정극에 도전하는 f(x) 루나는 철없는 왈가닥 아가씨 모습부터 귀여움과 발랄함, 때로는 청순하면서도 엉뚱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는 꽃을 좋아하는 50대 주부 ‘고봉실’이 평화로운 남해마을에서 남편의 갑작스런 죽음과 함께 찾아온 파산 위기를 모면 하고자 서울 이태원으로 상경해 각박한 세상에 부딪히면서 살아가는 이야기. 루나는 고봉실의 막내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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