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가 연습생 시절 여러 이성에게 고백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고아라는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연습생 시절 5명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고아라는 '대시한 사람이 몇 명이냐 되느냐"고 묻자, 손으로 다섯 명임을 조용히 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녹화에서는 고아라를 비롯해 정선희, 이천희, 김청, 오세정, 김규종, 광희, 쥬얼리 예원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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