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임수정, 이광수와 체육관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임수정은 검은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트렌치코트를 입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33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외모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방부제 드시나요", "이광수가 어린데도 오빠 같네요", "청순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임수정, 더 어려진 모습 포착…'최강동안' 미모
최혜민 인턴기자 / 입력 : 2012.02.03 11:10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임수정, 이광수와 체육관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임수정은 검은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트렌치코트를 입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33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외모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방부제 드시나요", "이광수가 어린데도 오빠 같네요", "청순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 1 '美의 남신' 방탄소년단 진, '배우 해도 슈퍼스타 될 완벽한 비주얼 스타' 1위
- 2 'KING JIMIN' 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 투표 4개월 연속 1위..누적 45개월 우승
- 3 정우영, 김민재 앞에서 환상 데뷔+결승골! 슈투트가르트, 뮌헨에 3-1 승... 분데스 2위 싸움 안갯속
- 4 '어린이날인데 왜 하필...' KBO 사상 최초 2년 연속 '우천 취소' 기록 나오나, 고척 경기마저 없다
- 5 '뮌헨 이적 후 최고의 경기' 김민재 기억 되살려라! 슈투트가르트전 선발... 투헬 "탐욕스럽다" 비판 뒤집을까
- 6 "드라구신, 더 이상 벤치 싫다" 에이전트, 참다 참다 포스테코글루 맹비난... "세트피스 엉망인데 내 선수 왜 안 써?"
- 7 '불운남' 이정후, 악천후에도 155㎞ 강속구 때렸다! 출루율 3할 유지... 팀은 필라델피아에 3-14 대패 [SF 리뷰]
- 8 아스널, EPL 우승 향해 성큼성큼! 본머스에 3-0 완승→2위 맨시티와 4점 차... 파죽의 3연승
- 9 '비판에 정신 번쩍 든' 김민재 평점 7 호평! 레알전 선발 유력, 패배 속 클래스 확실히 달랐다→'깜짝' 정우영 환상 데뷔골
- 10 백승호 '미친 헤더 데뷔골!'→하지만 소속팀은 英 3부 강등 수모... 결국 버밍엄 떠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