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2' 뒷이야기, 슈주 은혁·신동 스페셜MC 낙점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2.04.0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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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과 신동이 MBC '위대한탄생2'(이하 '위탄2')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는 '해피엔딩' 스페셜 MC로 발탁됐다.

지난 주 전직 청소년 축구국가대표 선수였던 구자명이 오디션에 최종우승 하며 막을 내린 '위탄2'는 ''해피엔딩'을 통해 생방송 경연과 준비과정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스페셜 MC로 발탁 된 은혁과 신동은 생방송 때부터 일일 MC로 나선 바 있다. 또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를 통해 참가자들을 만나면서 인연을 쌓았다.

'위탄2' 제작진은 "은혁과 신동은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아이돌들을 대표하는 진행 실력과 남다른 감각을 가지고 있다"며 "'해피엔딩'을 이끌어 가는 진행자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해 MC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한편 6일 전파를 타는 스페셜 방송에서는 톱12가 밝히는 멘티들의 실체와 구자명이 '위탄2'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비법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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