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하랑이 26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함께 변화하는 영화제!'라는 슬로건으로 42개국 장·단편 영화 184편(장편 137편, 단편 47편)이 관객과 만난다. 영화제는 다음달 4일까지 9일간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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