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거실 공개 "60세까지 춤·노래하고 싶어"

김영진 인턴기자 / 입력 : 2012.04.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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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사진=박진영 트위터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헬스장 같은 거실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60살까지 춤추고 노래하고 싶은 딴따라의 거실"이란 글과 함께 거실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각종 운동기구로 거실이 가득 찬 모습이 담겼다. 마치 헬스장을 연상시키는 거실은 박진영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가수 생활을 싶어 몸 관리를 위한 환경을 만들어놓은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운동기구 진짜 많다. 저게 다 얼마야" "헬스장인가 거실인가" "자기관리 하나는 진짜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영은 오는 29일 자정 새 앨범 타이틀곡 '너뿐이야'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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