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스위즈비츠 "박진영은 천재, 뭔가 다른 친구다"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2.06.26 19:34 / 조회 : 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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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왼쪽)과 스위즈비츠 ⓒ임성균 기자


미국 힙합음악계의 간판 프로듀서 스위즈 비츠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을 천재라며 극찬했다.

스위즈 비츠는 26일 오후 서울 강남 레스모아 매장에서 열린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과 글로벌브랜드 리복의 파트너쉽 체결식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스위즈 비츠는 "박진영은 정말 천재"라며 "이미 오래전에 만난 적이 있는데 처음 만났을 때부터 뭔가 다른 친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R&B여가수 알리샤 키스의 남편으로도 유명한 스위즈 비츠는 미국 힙합 음악계의 간판 프로듀서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수년간 리복의 콜레보레이션 파트너로 활동해오는 등 박진영과 여러 가지 면에서 공통점을 갖고 있다.

스위즈 비츠는 "그의 창의력과 음악에 대한 전문성이 리복 브랜드 클래식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스위즈 비츠는 이어 "이제 박진영과 새로운 형제가 되었다"며 "단순히 우리나라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 더 많은 혁신적인 것이 이뤄질 것이다"고 기대를 전했다.

한편 박진영은 향후 리복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제품의 디자인부터 마케팅 전 과정에 참여하는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된다.

박진영은 오는 7월 리복과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공동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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