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s 초이스', 여배우 vs 걸그룹 블루카펫 '개성노출'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2.06.28 19:19 / 조회 : 2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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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자


걸 그룹과 여배우들이 시상식의 꽃인 카펫 행사에 맞붙었다.

28일 오후 5시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더 오아시스에서 케이블채널 엠넷 2012 '20's 초이스(Choice)'(이하 '20's 초이스')가 블루카펫을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20's 초이스'의 블루카펫에는 여성 스타들의 화려한 패션이 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올해 소녀시대 유닛으로 활약한 태티서 3인은 각자 다른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연은 오프숄더 미니 원피스로 여성미를 강조했다. 티파니는 자주빛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각선미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서현은 쟈켓과 화려한 색이 조화를 이룬 의상으로 커리어우먼을 연상케 했다.

f(x)는 상큼함과 풋풋한 매력을 의상으로 표현했다. 오픈카를 타고 등장한 f(x). 크리스탈과 빅토리아는 하얀색 오프숄더 미니 원피스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엠버는 쟈켓과 바지로 중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루나는 검은색 박쥐 무늬가 새겨진 원피스로 이색적인 의상으로 패션감각을 뽐냈다. 설리는 검은색 원피스로 풋풋한 소녀의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올해 가장 주목 받은 걸 그룹 중 하나인 씨스타는 흰색 미니원피스로 통일했다. 오프숄더 미니원피스로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섹시함을 뽐냈다.

걸 그룹 멤버들에 이어 여배우들도 각자의 개성을 더한 의상으로 '20's 초이스'의 패션니스타를 노렸다.

이채영은 각선미가 돋보이는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화려한 원색 무늬로 여배우의 화려함을 뽐냈다. 김지우는 레이스가 특징인 미니원피스로 섹시미를 강조했다. 어깨를 훤히 드러내 여성미를 한껏 강조했다.

'20's초이스'는 국내 유일의 여름 시상식으로 20대들이 올해 연예계 여러 분야에서 활약한 최고의 스타를 뽑는다. 20대들의 선택으로 앞으로 연예계를 주름잡을 스타가 누구인지 예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한지민 유진 등도 각자 매력이 담긴 블루카펫 드레스로 이날 시상식을 빛나게 했다

수상자 선정은 온라인 투표(50%)와 20대 리서치 조사(30%), 전문심사위원(20%) 점수를 합산한 결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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