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 슬럼프에 우울증..시트콤 도전으로 극복

노형연 인턴기자 / 입력 : 2012.06.29 21:02 / 조회 :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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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스타인생극장'


배우 심혜진이 슬럼프에 빠져 우울증을 겪은 사실을 고백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스타인생극장'에서 심혜진은 슬럼프를 극복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혜진은 "데뷔부터 원하는 걸 가졌기 때문에 늘 교만 했었다"라며 "하지만 슬럼프가 찾아와 찾는 사람이 없어지니 좌절감을 맛봤다"라고 밝혔다.

이어 심혜진은 "슬럼프가 오니 즐거운 일이 없더라"라며 "내가 정신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나 싶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심혜진은 "나라는 사람이 대중에게 친근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시트콤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해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에 출연한 계기를 털어놨다.

이어 심혜진은 "도박이긴 했지만 내가 맞을 거라는 확신은 있었다"라며 슬럼프를 극복한 심경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심혜진은 배우 최명길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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