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근석 트위터 |
배우 장근석이 귀여운 뱃살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장근석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죽여버리고 싶다. 아가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근석은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장근석은 '아가배' 제거를 위해 진지한 표정으로 운동에 임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가배라니.. 너무 귀여워!" "장근석 뱃살 귀여운데~ 빼지 마요" "저기 헬스장 어디일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은 오는 7월 7일 '2012 장근석 아시아 투어-THE CRI SHOW 2'(더 크리쇼 2)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투어의 시작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