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뮤 이수현이 복싱 대회 근황을 공개했다.
이수현은 2일 "복싱대회 준비 D-1 아자아자 가보자"라는 멘트와 함께 체육관에서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수현은 링 위에 서서 글러브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며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수현은 앞서 다이어트 이슈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수현은 이찬혁과 함께 뜀뛰기하는 영상을 공개하고 "운동하기 싫을 때 꿀팁. 조사병단 훈련이라 생각하면 전투력 상승"이라며 "리바이병장님 곁에 오래 있으려면 강해질 수밖에"라고 전했다. 이수현은 또한 "뛰기 싫어 하지만 뛰어 그치만 뛰기 싫어 그래도 뛰어"라며 러닝 근황도 공개했다.



특히 이수현은 "저 위고비 안했습니다. 굉장히 억울하네요"라며 "마라탕이랑 엽떡 참고 운동 열심히 하고 건강한 운동 습관 만들려고 매일매일 자신과 싸우는데 굉장히 억울합니다.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해 정석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네 그렇다고요"라고 전했다.
또한 한 팬은 이수현에게 "살을 대체 얼마나 뺀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건강이 우선인 거 알지? 건강 챙겨 언니"라며 이수현의 급격한 체중 감량을 걱정했다. 실제로 이수현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2025 악뮤 스탠딩 콘서트 [악동들]'에서 확 달라진 비주얼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수현은 "고마워. 지금이 태어나서 제일 건강해"라고 말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후 이수현은 지난 1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슬럼프 고백과 함께 "실제로 햇빛을 안 보고 오랫동안 살았다. 방구석으로 들어가서 히키코모리 생활을 시작했다. 게임하고, 배달 음식 먹는 거밖에 안 했다. 그래서 커튼을 닫고 살았다. 지금이 밤인지 낮인지 모르고 싶었다"라며 "매일매일 하루도 안 빠지고, 폭식했다. 살이 급격하게 찌면 온몸이 다 찢어진다. 나에게는 더 나은 미래가 없다는 생각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수현은 "(이찬혁이) 문을 자꾸 두들겨서 오늘 유산소 했는지, 러닝머신 뛰었는지, 식단 사진 보냈는지 물어본다. 입이 안 멈춘다. 제 눈엔 입밖에 안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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