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최희, '오디션의 여신'으로 변신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2.07.28 09:36 / 조회 : 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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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신' 최희 아나운서가 '오디션의 여신'으로 변신, 물오른 미모를 선보였다.


최희 아나운서는 케이블채널 KBSN 오디션프로그램 '글로벌 슈퍼 아이돌'(이하 '글슈아')에서 지난 1차 생방송 무대부터 MC로 전격 발탁, 등장하고 있다.

최 아나운서는 매끄러운 진행솜씨와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소리,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무대 위에서 뿐만 아니라 대기실이나 리허설 현장에서도 최 아나운서의 미모는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여신의 아우라를 마구 뽐내고 있어 참가자들뿐만 아니라 스태프들까지도 설레게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시청자들은 "생방송을 거듭할수록 최희 아나운서 미모가 빛을 발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도 트위터에 올린 대기실 셀카 모습도 정말 예쁘다. 하마터면 반할 뻔 했다", "완전 여신 강림!! 야구여신에서 오디션 여신으로 완벽 변신 완료!!"등의 반응으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오는 8월 2일 진행되는 '글슈아' 3차 생방송 '리바이벌 라운드'는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 2팀을 제외한 탈락 팀들이 무대에 올라 남아있는 단 한 장의 결승행 티켓을 두고 더욱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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