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 시리즈가 명실상부한 '연예계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종영한 시즌 5 출연자들이 지상파, 케이블 OTT 방송을 접수했다.
오는 2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에넌 '솔로지옥5'의 최미나수, 김고은, 송승일이 출연해 기존 멤버들과 파격적인 'HOT' 콘셉트 대결을 펼친다.
'솔로지옥' 팀의 합류로 화끈한 텐션이 예고된 가운데, 최미나수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유혹해 보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김고은은 "맹한 매력으로 꼬셔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특히 청일점으로 합류한 송승일은 "(홍) 진경님을 진경 누나로 부르는 게 목표"라는 남다른 출사표를 던져 눈길을 끈다. 이들의 등장에 평소 형, 누나들에게 깐족거리던 주우재가 최미나수와 김고은 앞에서는 낯선 '뚝딱이' 모드로 변신해 김숙을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심지어 우영은 라이벌 게임 중 슬쩍 '솔로지옥5' 팀에 끼어들어 작전타임까지 참여하는 등 상습적 이탈로 김숙의 단속을 부른다는 후문.


'솔로지옥5' 출연자들은 예능 활약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놀라운 목요일'에는 시즌 5의 화제 인물 김민지와 신현우가 게스트로 출격해 눈길을 끌었다.
'도레미 노래방'을 콘셉트로 한 이날 대결에서 두 사람은 KCM,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김해준 등 쟁쟁한 연예인 라인업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는 예능감을 뽐내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앞선 지난 7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미국 뉴욕 증권가 퀀트 트레이더 출신 이성훈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성훈은 '솔로지옥5'에 함께 출연했던 우성민, 김민지, 김고은, 박희선과 만남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온라인상에 확산된 '이명박 전 대통령 외손자설'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화제를 모았다.
'솔로지옥5' 출연자들이 단순히 얼굴을 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방송 예능에도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뜨거운 화제성을 무기로 방송가를 습격한 이들이 방송인으로 롱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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