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아들과 함께 등장..진유진 "눈물 날 것 같다"

MBN '현역가왕3' TOP10 홍지윤-차지연-이수연-구수경-강혜연-김태연-솔지-금잔디-홍자-빈예서가 '갈라쇼' 2탄 '퀸스 나이트(Queen's Night)'로 더 뜨거운 감동의 밤을 선사한다.
지난 10일 종영한 MBN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 '현역가왕3'는 2026 '한일가왕전'에 출격할 국가대표를 선발한 음악 예능이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3월 2주 차 비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1에 등극하며 국민 예능의 위엄을 입증했다.
오는 24일(화) 밤 9시 50분 방송될 '현역가왕3-갈라쇼' 2탄 '퀸스 나이트'는 '현역가왕' 1대 가왕 전유진과 시즌2 에녹-신승태가 3MC로 첫 호흡을 맞춘다. 비주얼과 입담, 실력까지 다 갖춘 3인방이 '현역가왕3' TOP10과 함께 역대급 콜라보 무대와 색다르고 은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시원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는 홍지윤-차지연-구수경-강혜연-솔지-금잔디-홍자가 모델로 변신해 자신을 지금의 자리까지 이끌어 준 '퀸 메이커'들과 당당한 런웨이를 펼친다. 이수연-김태연-빈예서가 언니들의 런웨이를 도와줄 깜짝 MC로 나선 가운데 가장 먼저 강혜연은 친자매 같은 미모의 엄마와 특유의 반달 미소를 뽐내고, 구수경 역시 큰 눈을 똑 닮은 엄마와 함께 떨리는 발걸음을 뗀다. 금잔디는 엄마와 '끼 충만 에너지'를 발산하고, 솔지는 엄마와 '비율 만점 모녀 유전자'를 과시한다.
차지연은 귀요미 아들의 손을 꼭 잡고 나와 거침없는 워킹을 선사한 후 아들과의 볼 뽀뽀 퍼포먼스로 현장을 환호하게 하고, 홍자는 늘 곁을 지키는 여동생과 우애 가득 면모를 드러낸다. 홍지윤은 절친 친구와 티격태격 친밀감 가득한 워킹으로 웃음을 이끈다. 언니들의 무대를 하나하나 꼼꼼히 전하며 열기를 불어넣은 이수연-김태연-빈예서는 "나이가 어려서 런웨이를 못 했다. 나중엔 꼭 해보고 싶다"라고 똑 부러진 바람을 전해 박수를 일으킨다.
차지연은 "아들에게 불러주고 싶다"라는 말과 함께 '살다보면'을 선곡한 후 객석에 앉아 있는 아들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이어 엄마의 마음을 담은 절절함을 토해낸 차지연의 노래가 객석의 아들과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한다. "눈물 날 것 같다"라는 전유진의 반응을 끌어낸, 차지연이 아들에게 전한 메시지는 무엇인지, 차지연 무대가 궁금증을 높인다.
구수경은 '현역가왕3' 경연 이후 생애 처음 맞이하게 된 광경에 기쁨을 내비치다 "무명 가수들의 희망이 되는 가수가 되고 싶다"라고 먹먹한 소감을 건넨다. 10년의 무명 시간 동안 포기하지 않고 응원해 준 엄마 아빠를 향한 노래 '엄마 꽃'을 선곡, 가슴을 울리는 감성으로 무대를 적신다. 과연 구수경이 경연 후 처음 목격한 광경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민이 염원하는 찰떡 커플 강혜연과 신승태는 서로의 노래를 지원하는 의리의 콜라보 무대로 흥겨움을 전파한다. 강혜연과 신승태가 각각 '알딸딸'과 '증거'를 사랑스러운 퍼포먼스를 더한 무대로 선보인 것. 더욱이 무대에 오른 두 사람에게 "결혼해라"라는 관객들의 응원이 쏟아지자, 신승태는 강혜연을 향해 "나랑 결혼할래요?"라는 설렘 가득한 고백을 건넨다. 강혜연이 전한 대답이 관심을 끈다.
한편, MBN '현역가왕3' TOP10이 나서는 '현역가왕3 갈라쇼' 2탄은 오는 24일(화)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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