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에일리, 빨간 입술로 관객 유혹..'섹시해'

고소화 인턴기자 / 입력 : 2012.08.1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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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KBS2'불후의명곡'>


가수 에일리가 무대에서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에일리는 18일 오후 방송된 KBS2'불후의 명곡- 이장희 편'에서 이장희의 히트곡 '장미'를 불렀다.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하게 된 에일리는 붉은 립스틱을 칠한 채 검은 드레스를 입고 평소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한 모습을 관객에게 선보였다.

이에 MC전현무는 "시집가도 되겠다"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2'불후의 명곡'에서는 에일리, 나비, 알리, 케이윌, 이정, 차지연, 울랄라세션, 밴드 윈디시티, 이현, 그룹 슈퍼주니어의 려욱, 나비가 출연해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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