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닉쿤, 깊이 사죄..향후 일정 진행" 공식입장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김성희 기자 / 입력 : 2012.10.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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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JYP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그룹 2PM(준수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 멤버 닉쿤의

활동 계획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닉쿤이 MBC '코이카의 꿈' 2차 봉사단 일원으로 아프리카 탄자니아로 출국한 소식을 알리며 향후 일정들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다음은 닉쿤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공식 보도자료

JYP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본사 소속 아티스트 닉쿤군이 MBC ‘코이카(KOICA)의 꿈’ 2차 봉사단의 일원으로 소외된 지구촌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파하기 위해 오늘(5일) 오후 탄자니아로 출국합니다.

그 동안 닉쿤군은 지난 5년간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신 대중 여러분들과 특히 자신을 가족처럼 아껴준 한국에서 큰 잘못을 저지른 것에 대해 깊이 사죄하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습니다.

충분치 않은 자숙기간 이었지만 프로그램의 훌륭한 취지에 공감하고, 현재 실행 중인 봉사활동의 연장선으로 이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해 심사숙고 끝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아울러 닉쿤군은 기존에 이미 계약이 체결돼있던 파트너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스케줄이 정리되는 대로 향후 일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더 사죄하고 자숙해야 하지만 어려운 이들을 위한 좋은 봉사의 기회를 살리고, 여러 파트너들에 더 이상 피해를 줄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됐습니다.

닉쿤군은 앞으로 더욱 조심하고 팬들과 대중여러분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넓은 관용을 부탁드립니다.

한편 닉쿤은 지난 7월 24일 오전 2시 45분께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 주택가 교차로에서 자신의 폭스바겐 승용차를 몰다 오른쪽에서 진입하던 오토바이와 추돌했다.

경찰 조사 결과 닉쿤은 혈중 알코올 농도 0.056%로 면허정지 수준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이후 방송활동을 중단한 뒤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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