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W', 비뚫고 정글行..조혜련 동생 배웅 '훈훈'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2.10.22 15:15 / 조회 : 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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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W' 인천국제공항 출국현장 ⓒ사진=임성균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동생 조지환의 배웅을 받으며 정글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조혜련을 비롯해 정주리 이수경 조안 및 레인보우 재경과 박상면 등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W'(이하 '정글W') 멤버들은 22일 오후 1시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정글로 떠나는 동료 멤버들과 인사를 나눴다.

공항에서 오프닝 촬영을 마친 이들은 출국 수속을 밟고 이날 오후 4시30분 비행기로 파푸아뉴기니를 향해 떠난다.

공항에 모인 이들 사이에 조혜련의 남동생인 배우 조지환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조지환은 누나 조혜련을 위해 공항까지 나와 잘 다녀오라는 격려의 인사를 전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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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W' 인천국제공항 출국현장 ⓒ사진=임성균 기자


조혜련의 동생인 조지환은 연극배우 생활을 해 오다 SBS 연기자 오디션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를 통해 곽경택 감독과 맺은 인연으로 영화 '미운오리새끼'에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영화 '한반도' '시체가 돌아왔다' 등에도 출연했다.

이날 출국 현장에 있던 한 방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조지환이 누나 조혜련에게 '오랜만에 방송이니 잘 하고, 다치지 않게 조심하라. 건강히 잘 다녀오라'라고 격려했다. 두 남매가 따뜻한 우애를 나누는 모습에 출연자들과 제작진도 힘을 얻었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날 비가 내리는 등 궂은 날씨에도 출국장에 모인 멤버들은 서로 파이팅을 외치며 힘차게 각오를 다졌다. 아주 즐겁고 활기찬 기운 속에 오프닝 촬영을 시작했다"라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남태평양의 섬나라 파푸아뉴기니로 떠나는 멤버들은 약 2주간의 촬영을 마치고 오는 11월1일께 귀국할 예정이다. 촬영분은 11월께 3부작으로 편성돼 시청자들에 선보인다.

한편 '정글W'는 김병만 노우진 리키김 등이 출연하는 '정글의 법칙'의 여성판으로, 여자 연예인들이 정글 탐험에 나서 방송에서는 선보인 적 없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앞서 명절 기간 특집으로 방송돼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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