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투표 꼭 합시다"..2012MMA 말말말

길혜성 박영웅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2.12.1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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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뮤직스타일상 R&B·발라드 부문상


올 두 번째 가요 연말 시상식인 2012 멜론 뮤직 어워즈(이하 '2012 MMA')가 14일 오후 7시30분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2012 MMA'에서는 수상 장면과 특별 공연은 물론 가수들의 톡톡 튀는 말 또한 볼거리였다. 이날 시상식을 달궜던 유쾌하고 인상 깊었던 말들을 모아봤다.

"12월은 모두 투표합시다"=2012 MMA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남성아이돌 그룹 B.A.P가 수상 소감을 말하는 도중 오는 19일 진행되는 제18대 대선 투표를 독려하며.


"수상자 궁금하면 500원~"=2012 MMA 톱10시상자로 나선 배우 남보라가 발표하기 직전, 개그맨 허경환의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거지의 품격' 유행어를 따라하며.

"케이윌, 잘생긴 척 하지 마"=하하 박근식 미노 주비트레인 송준근 등 MBC뮤직 '하극상' 출연진들이 '2012MMA'에 시상자로 등장, 가수 케이윌에게 농담 섞인 독설을 날리며.

"MC몽 형과 함께 음악하고 싶다 "=2012 MMA에서 송라이터상을 받은 작곡가팀 이단옆차기가 어려울 때 힘이 돼준 가수 MC몽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박수 주시는 것만으로 감사"=올 한해 힘든 시간을 보냈던 걸 그룹 티아라가 2012 MMA 톱10에 마지막으로 호명된 뒤 겸손한 소감을 밝히며.

"난 개그계의 송중기!"='MBC뮤직 스타상'을 시상하기 위해 등장한 개그맨 김경진이 자기소개 도중 망언을 내뱉으며.

"저희가 받기에는 너무나 큰 상인 것 같다. 여러분 투표합시다"=3개의 대상 중 하나인 '아티스트상'을 받은 비스트의 양요섭이 소감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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