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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구하라 트위터> |
걸그룹 카라(구하라 강지영 니콜 한승연 박규리)의 구하라가 같은 멤버 강지영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3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깡지랑 오랜만에 셀카. 메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구하라는 스웨터를 입고 강지영과 나란히 혀를 내밀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구하라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같이 다니니까 닮아가는 듯", "둘 다 너무 예뻐요", "데칼코마니 같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지난 11월 솔로곡 스페셜 앨범 'KARA SoloCollection'을 발표해 활발할 활동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