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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배우 정석원, 박보영 ⓒ사진=스타뉴스 |
배우 정석원이 '정글의 법칙' 새 멤버로의 합류를 제안받았다.
정석원 소속사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는 4일 스타뉴스에 "정석원이 '정글의 법칙' 아마존 후속 편에 새 게스트로 제의를 받았다"라며 "현재 촬영 중인 영화 스케줄 등을 조율하며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몇몇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여자 게스트로는 박보영을 함께 새 멤버로 거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최근 새 장소인 뉴질랜드 답사를 마친 후 최종 스케줄 일정과 새 장소에 대한 논의를 거쳐 조만간 최종 멤버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정글의 법칙'은 현재 새 게스트 박솔미, 엠블랙 미르가 함께 출연 중인 아마존 편이 방송되고 있으며 후속편은 빠르면 오는 2월 말께 공개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