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9년 전 과거 사진 훈훈한 '모태 미남' 입증

황가희 인턴기자 / 입력 : 2013.01.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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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이장우의 과거사진이 공개되어 화제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장우 9년 전, 압구정 멋쟁이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이장우의 과거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패션 잡지에 실린 이장우의 풋풋하고 수줍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17세의 어린 나이에도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사진 옆에는 '이상형은 귀엽고 키 작고 잘 웃는 여자'의 설명이 붙어있어 9년 전 이장우의 이상형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지금 모습 그대로네" "와 깨알 과거 사진이다" "뭔가 풋풋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장우는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나공주(오연서 분)의 연인 오자룡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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