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주연 '동창생' 크랭크업.."함께해서 행복했다"

안이슬 기자 / 입력 : 2013.01.24 09:49 / 조회 :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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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빅뱅의 최승현(탑)이 주연을 맡은 영화 '동창생'이 촬영을 마쳤다.

24일 영화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동창생'(감독 박홍수)은 지난 21일 경기도 용인에서 마지막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은 최승현 한예리 윤제문 조성하 김유정 등 영화의 주역들이 함께 등장하는 영화의 클라이맥스 장면으로 이뤄졌다. 남한 국정원 요원 차정민(윤제문 분)과 북한 보위부 정찰국 소속 문상철(조성하 분)이 대치한 가운데 여동생 혜인(김유정 분)과 친구 혜인(한예리 분)을 지키려는 리명훈(최승현 분)의 감정을 담아내야하는 장면이었다.

촬영을 무사히 마친 배우들은 함께 케이크의 촛불의 끄며 크랭크업을 축하했다. 북한에서 온 소년 킬러 캐릭터를 연기한 최승현은 "긴 시간 동안 다 함께 수고하셨다. 무사히 끝나서 기분 좋고 '동창생'과 함께 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막내 김유정은 "승현오빠, 예리 언니, 윤제문 선배님 , 조성하 선배님과 또 함께 작업하고 싶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을 지켜내기 위해 킬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동창생'은 후반작업을 거쳐 올해 중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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