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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리 미투데이> |
5인조 걸그룹 f(x) (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의 멤버 설리가 입술팩으로 깜찍한 매력을 과시했다.
설리는 30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게 바로 입술팩이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핑크색 후드티를 입은 편안한 옷차림과 함께, 빨간색 입술 모양의 팩을 붙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설리는 클로즈업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설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너무 귀엽고 예쁘다", "내가 하면 마이콜 같을 텐데 역시 설리답다", "입술팩이 핑크색 후드티와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