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 '연애조작단' 합류..꽃미남 공학도 변신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3.04.10 10:06 / 조회 : 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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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종현 ⓒ이기범 기자


배우 홍종현이 '연애조작단'에 합류했다.

10일 제작사 오보이 측에 따르면 홍종현이 tvN 새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시라노'에서 조작단원으로 출연해 이종혁, 수영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홍종현은 이번 드라마에서 연애조작단의 작전에 필요한 장비들을 제작하는 천재 공대생 캐릭터를 맡는다. 명석한 두뇌는 물론 잘생긴 외모와 차도남의 매력을 지닌 인물로 여성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애조작단:시라노'는 사랑도 조작이 가능하다는 신선한 발상의 한국 로맨틱 코미디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을 원작으로 프리퀄 형식의 이야기를 담은 16부작 드라마.

여기에 각양각색 스타일을 지닌 예측불허의 의뢰인들, 한층 강렬해진 톡톡 튀는 캐릭터, 다이내믹한 사건, 섬세한 심리묘사 등 영화보다 풍부해진 스토리와 다채로워진 볼거리를 추가한다.

MBC '탐나는 도다'(2009)를 공동집필한 작가 신재원이 극본, 로맨틱 코미디 영화 '죽어도 해피 엔딩'(2007)의 강경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꽃미남 라면가게', '닥치고 꽃미남밴드', '이웃집 꽃미남' 등 tvN '꽃미남' 시리즈의 오보이 프로젝트가 제작한다.

이종혁이 사랑의 상처를 간직한 연애조작단의 리더 서병훈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수영이 사랑의 진심을 전하고자 노력하는 여주인공 공민영 역을, 이천희는 서병훈과 공민영 사이에서 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차승표로 출연한다.

한편 '연애조작단:시라노'는 현재 방송중인 월화드라마 '나인'에 이어 오는 5월 중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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