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방송 1회만에 시청자 관심↑ '도전 폭주'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3.04.10 10:52 / 조회 :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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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시청자 도전을 받아주겠다."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 방송 1회 만에 시청자들이 내민 도전장에 성공예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예체능 팀과 서울 상도동 탁구 동호회원들이 상도동 팀을 상대로 탁구대결을 위한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후 '우리동네 예체능'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시청자들이 여러 생활 스포츠 종목으로 MC들(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에게 도전 신청을 하고 있다.

10일 오전 '우리동네 예체능' 한 관계자는 "지난 9일 방송 후 시청자들이 게시판을 통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축구, 야구, 족구, 풋살, 배드민턴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 스포츠 종목의 동호회 회원들이 '우리동네 예체능'과 대결을 원한다고 사연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현재 탁구 대결을 진행 중으로 다음 종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시청자들의 도전이 많은 만큼 다음 종목 선택에 신중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시청자(일반인)와 대결을 준비하는 기간을 고려해 다음 종목을 정할 예정이다. 시청자들의 도전을 피하지는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우리동네 예체능'이 지난 9일 첫 방송했는데, 시청자들께서 벌써부터 응원과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방송으로 시청자들께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9일 첫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6.2%의 전국 일일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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