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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강지영 트위터 발췌> |
18일 오후 카라의 멤버 강지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승연 언니 우린 즐거워 룰루 마카오에서"라는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승연을 제외한 규리, 지영, 니콜, 하라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 보이고 있다.
특히 카라의 멤버들은 스트라이프 무늬의 의상과 진한 메이크업은 '언니 포스'를 자랑하고 있는 듯 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승연만 왕따?" "다들 너무 예뻐요" "언니포스 난다" "마카오 부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으로 관심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