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실의 포미닛.."동네에 흔한 사이좋은 친구들?"

배정미 인턴기자 / 입력 : 2013.04.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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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재국 트위터 발췌


걸그룹 포미닛의 녹음 모습이 공개됐다.

25일 오후 tvN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의 이재국 작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긴 작업시간에도 불구하고 녹음하는 내내 유쾌했던 포미닛 친구들"이라는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미닛의 멤버(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들이 녹음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소녀같이 수수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으며 녹음에 참여하고 있는 포미닛 멤버들의 모습에서 멤버들간의 친밀감이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SNL 기대됩니다" "포미닛은 뭘 하든 예뻐요" "멤버들 사이가 무척 좋아 보여요"라며 다양한 반응으로 관심을 표했다.


한편 걸그룹 포미닛은 오는 26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4집 미니앨범 'NAME IS 4MINUTE'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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