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여신 정이', 진지희·노영학..아역★ 총출동

김성희 기자 / 입력 : 2013.05.17 13:14 / 조회 :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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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방향) 진지희, 노영학, 오승윤, 박건태/사진=스타뉴스


MBC 새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가제, 극본 권순규 연출 박성수)에 명품 아역들이 대거 합류한다.

17일 MBC는 "'불의 여신 정이'에는 진지희, 노영학, 오승윤, 박건태, 이인성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들이 극의 초반을 책임지게 됐다"고 밝혔다.

극중 진지희는 문근영이 낙점된 유정(이후 백파선)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 지난해 MBC '해를 품은 달'에서 민화공주 아역 이후 1년 6개월 만의 브라운관 복귀다. 이전보다 성숙해진 외모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노영학은 이상윤이 연기하는 광해의 아역을 맡았다. 그동안 MBC '짝패', '계백' 등에서 보여준 탄탄한 사극연기를 이번 작품에도 선보인다. KBS 2TV '매직 키드 마수리' 출신 오승윤은 박건형이 맡은 육도 어린 시절에 낙점됐다.

또한 지난해 MBC '메이퀸'과 '더킹 투 하츠'에서 얼굴도장을 찍은 박건태는 김범이 연기하는 태도 역, 이인성은 이광수가 같은 임해의 어린시절에 각각 캐스팅됐다.

'불의 여신 정이'는 16세기말 동아시아 최고 수준의 과학과 예술의 결합체인 조선시대 도자기 제작소인 분원을 배경으로 백파선의 치열했던 예술혼과 사랑을 그린다. 또한, 그녀를 사랑했으면서도 떠나보내야 했던 풍우의 왕세자 광해의 삶을 재조명한다.

SBS '무사 백동수'를 집필한 권순규 작가가 집필, MBC '네 멋대로 해라'를 연출한 박성수 감독이 연출을 밭았다. 7월 초 방송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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