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 혼전동거 소신발언 "주변 시선이 문제다"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3.05.22 15:23 / 조회 : 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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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종합편성채널 MBN


가수 호란이 혼전동거에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는 소신발언을 했다.

22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MBN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송될 '신세계'의 최근 녹화에 호란이 출연해 혼전동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호란은 엄마 대표로 출연한 금보라가 혼전동거에 반대하자 "혼전동거가 왜 나쁘죠?"라고 반문했다.

딸의 입장을 대표하는 그는 "혼전동거를 안 좋게 보는 주변 시선이 문제인 거지, 동거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고 주장했다.

호란은 "설령 동거를 하다가 헤어진다 해도 그것은 자녀 본인의 책임이지, 부모의 책임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호란은 "사회가 바뀌고 있는 만큼 혼전동거가 그르다고 낙인찍고 선입관을 가질 것이 아니라 열린 마음으로 계속해서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말해 방청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호란은 지난 3월 3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0년 전, 2년간 사귀었다가 지난해 6월부터 다시 만나 약 9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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