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뜨거운 안녕'에서 트러블 메이커 아이돌 '충의'를 연기한 가수 겸 배우 이홍기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에 위치한 머니투데이 사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토]배우로 돌아온 이홍기
구혜정 기자 / 입력 : 2013.05.27 13:53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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