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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스타 소유 /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4인 걸그룹 씨스타(보라 효린 소유 다솜)가 오는 11일 컴백을 공식 선언한 가운데, 멤버 소유가 매력 복근 및 개미 허리를 공개해 벌써부터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3일 오전 현재 연예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걸그룹 원톱 소유의 놀라운 몸매! 11자 복근에 나노 허리"란 제목의 글과 함께 씨스타 소유의 직찍 사진이 올라 있다.
사진 속 소유는 청반바지에 탱크톱을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과 개미 허리를 드러내며 S라인 몸매를 마음껏 과시하고 있다. 이 사진은 씨스타가 최근 한 광고 촬영에 나서기 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유 11자 복근 합성 아님?" "허리 진짜 한줌이네" "역시 걸그룹 원톱 소유의 몸매" "더 예뻐진 듯" "소유 몸매관리 비결을 알고 싶다"란 글을 남기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이날 0시 트위터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씨스타 오는 11일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요"라며 "열심히 준비했으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란 글로써 이달 중순 가요계로 돌아올 것임을 정식으로 알렸다.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씨스타가 1년 만에 정규 2집으로 컴백한다"라며 "팬 분들이 기다려 주신 만큼 음악과 퍼포먼스 및 스타일 측면에서 최고의 퀄리티를 자부한다"라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