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말' 전미선, 김태훈 고백에 "장난이지?" 의심

이나영 인턴기자 / 입력 : 2013.06.03 20:21 / 조회 :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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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일말의 순정' 방송화면


'일말의 순정' 전미선이 김태훈의 고백을 믿지 못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말의 순정'에서 김선미(전미선 분)가 정우성(김태훈 분)의 고백을 장난으로 치부하며 믿기 어려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우성의 고백 이후 학교에서 내내 정우성을 무시하던 김선미는 정우성과의 교외지도를 나가 함께 밥을 먹던 중 "우리 어제 만난 거 맞냐. 나한테 한 말이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이에 정우성은 "내가 선배를 좋아한다. 나 혼자 짝사랑하기 힘들다"라며 다시 한 번 마음을 고백했지만 김선미는 "정 선생님이 왜요"라고 재차 물으며 "장난이지 지금"이라며 믿지 못했다.

정우성은 자신의 고백을 장난으로 치부하는 김선미의 태도에 잠을 이루지 못했고, 결국 김선미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고백으로 장난할 사람으로 보이냐"며 "내가 정우(이훈 분) 형에게는 미안하고 배신한 기분이 드는데 선배한테는 하나도 안 미안하다. 자려고 누웠는데 열 받아서 잠이 안 온다"며 화를 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준영(이원근 분)은 아픈 정순정(지우 분)에게 차갑게 굴며 애써 정순정을 향한 마음을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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