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김보연·김혜은, 전소민 두고 말다툼

김예진 인턴기자 / 입력 : 2013.06.03 20:19 / 조회 : 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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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오로라 공주' 방송캡처


'오로라 공주' 김혜은이 언니 김보연 앞에서 전소민을 감쌌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 연출 김정호 장준호)에서는 오로라(전소민 분)를 두고 황시몽(김보연 분)과 동생 황지몽(김혜은 분)이 말다툼을 벌였다.

앞서 황시몽은 자신의 식당에 손님으로 왔던 오로라와 잔반을 싸가는 문제로 언성을 높인 적이 있어 그를 탐탁치 않아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시몽이 막내 동생 황마마(오창석 분)와 자신의 식당에 온 오로라를 흉보자 황지몽은 오로라를 감싸는 모습을 보였다.

오로라와의 악연을 다시 얘기하는 황시몽에게 황지몽은 "나 같았어도 남은 음식 가져가"라며 오로라를 두둔하자, 황시몽은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 거야"라며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았다.

황시몽의 말을 자른 황지몽은 "싸가지 없다는 근거가 뭐야? 이 얘기들 사람들한테 하면 언니 잘못이라 하지"라며 "언니 사장이라 그런지 독선 있어. 고쳐"라고 말했다.

마음을 열고 오로라를 지켜보라는 황지몽의 말에 황시몽은 "내가 그렇게 속 좁든?"이라며, "계집애가 염장을 질러"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자신에게 일침을 가하는 황지몽에게 "당분간 너 안보고 싶어"라며 일어서자 황지몽은 "기도는 어떡하고? 그게 그렇게 노여울 일이야?"라며 팽팽히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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