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도경완 부부가 단둘이서 해외 여행을 떠났다.
14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여행은 언제나 위기의 연속 l 신혼 여행 이후 처음으로 단 둘이 떠난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장윤정과 도경완은 덴마크 코펜하겐에 방문했다. 도경완은 "이번 여행은 조금 더 색다른 게 아이들이 없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우리 결혼하고 최초 아니냐. 방송 빼고는 단둘이 처음"이라고 했다.
둘만의 해외여행을 시작하게 된 도경완은 "너무 홀가분하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어 "비행기에서 꿀잠 잤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장윤정은 "아기들 키우는 가정 다 공감하실 거다. 아기들 데리고 어디 가면 '엄마 뭐 해줘'를 한 시간에 열두 번을 더 한다. 비행기를 열세 시간 넘게 탔는데 정말 그냥 잤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코펜하겐 스퇴레에 거리에 방문했다. 도경완은 "하루 종일 여기만 다녀도 볼 거 먹을 거 살 거 많다더라. 그래서 장윤정과 코펜하겐 일정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윤정은 도경완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 딸 하영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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