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설리 민낯.."세상 불공평함 얼굴로 입증"

정진욱 인턴기자 / 입력 : 2013.06.2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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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MUSIC '어메이징 에프엑스' 방송 화면


그룹 에프엑스(설리, 크리스탈, 빅토리아, 루나, 엠버)의 멤버 설리가 민낯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MUSIC '어메이징 에프엑스'에서는 뉴질랜드 로토루아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는 에프엑스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서로를 흉내 내는 게임을 하거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후 설리는 잠들기 전 침대 위에서 민낯으로 셀카를 찍으며 즐거워했다.

설리는 카메라를 보며 웃음 짓거나 손을 입에 대는 포즈를 취하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맑고 깨끗한 피부를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설리 민낯을 본 네티즌들은 "차이를 잘 모르겠다" "세상은 너무 불공평하다" "맨날 셀카 찍어도 행복하겠다" "민낯인데도 너무 예쁘다"며 부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의 리얼 스토리를 담은 '어메이징 에프엑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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