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향고2'에 출연한 방송인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 배우 이성민이 향후 여행지를 논의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는 '풍향고2 후일담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풍향고'의 다음 여행지로 모나코를 추천했고, 이성민은 "길에서 F1 보면 재밌을 거 같다. 직항 없어도 1년 정도 열심히 일하고 그 정도는 갈 수 있지 않냐. F1 시즌에 숙소 예약 안 하고 가면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양세찬은 "여기에 (황) 정민이 형까지 같이 가면 웃기긴 하겠다"고 했고, 이성민은 "정민이는 모나코 갔었다. 2018년 영화 '공작'으로 칸 영화제 갔을 때 우리 가족들은 파리로 바로 넘어갔고, 정민이네 가족들은 모나코에 갔다가 며칠 있다 넘어왔었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만약에 정민이 형이 갈지 안 갈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모나코에 가게 되면 그 형 따라 계속 가야 할 거다"라며 흉내 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확정은 아니지만, 모나코를 후보군에 올려보자"라며 호텔 비용을 알아보자는 지석진에게 "날씨 정도만 알고 가는 거다. 가서 부딪혀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풍향고3' 사전모임처럼 됐는데 그건 아니다"라고 했고, 이성민은 "농담 삼아 하는 이야기인데도 머릿속에서 '숙박을 어떻게 하지?'라고 걱정 중이다. 조건 반사 같다"고 밝혔다.
또한 유재석과 양세찬은 여행지에서의 사진을 보며 "의상이 아쉽다"고 했고, "다음 여행에서는 '진 데이'나 '코튼 데이'를 만들자"며 드레스코드를 제안했다.
이어 "양복은 무조건 챙기고, 한복을 가져가는 건 어떠냐. 해외에서 한식당 갈 때는 한복 입으면 좋을 것 같다. 한식당은 무조건 갈 거다. 다른 사람들이 안 하니까 하는 거다. 정민이 형이 합류하면 그 형도 한복 입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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