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효리, 9월 신부된다..이상순과 최근 청첩장 찍어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3.07.03 13:53 / 조회 : 246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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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왼쪽)과 이효리 /스타뉴스


가수 이효리(34)가 9월 이상순(39)의 신부가 된다.

3일 스타뉴스 취재결과 이효리는 이상순과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린다. 연예계 대표 공인 커플인 이효리와 이상순의 9월 결혼 소식은 최근 두 사람이 결혼 청첩장을 찍으면서 주변에 알려지게 됐다.

한 연예 관계자는 "이효리와 이상순은 최근 결혼 청첩장을 찍었다"며 "두 사람은 그 간 아름다운 사랑을 가꿔온 만큼 주위에서는 결혼 역시 당연히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효리와 이상순는 지난 2011년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 햇수로 3년째 서로의 마음을 알뜰히 챙기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5월31일 방송된 SBS '땡큐'에 출연, "남자친구 이상순과의 결혼 생각이 있느냐?"는 물음에 "딱 하겠다고 얘기는 못 하겠다. 하지만 결혼을 하게 된다면 상순씨와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상순 역시 지난달 7일 이효리가 다시 나섰던 '땡큐'에 깜짝 등장, "이효리는 나한테 과분하다"라며 "싫을 때 얄미울 때가 한 번도 없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더욱 반가운 이유들이다.

이효리는 지난 1998년 옥주현 이진 성유리와 함께 4인 걸그룹 핑클로 가요계에 데뷔, 15년간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국내 최고 여가수다. 2003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 '텐 미니츠'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톱스타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지난 5월 발표한 솔로 5집 역시 타이틀곡 '배드 걸즈'와 선 공개 곡 '미스코리아'로 국내 여러 음원 차트 및 가요 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여전한 저력을 뽐냈다.

대표 섹시 스타로 평가받는 있는 이효리는 SBS '패밀리가 떴다'와 KBS 2TV '해피투게더' 등에 고정 출연, 솔직함과 털털한 매력 또한 과시했다. 2010년 연말 유기동물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상순은 1999년 밴드 롤러코스터 멤버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 솔로 가수로도 활약하며 빼어난 음악성으로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0년대 중반에는 콘서바토리 오브 암스테르담(Conservatory of Amsterdam, 암스테르담 음대)에서 재즈 기타를 배웠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2010년 5월 김동률과 베란다 프로젝트를 결성, 앨범을 발매했다. 정재형 김동률 정순용 등과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들과 친하다. EBS 라디오 '세계음기행'의 DJ을 맡으며 청취자들과도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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