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신곡 뮤비 360도 회전기법 '신비감↑'

이지현 기자 / 입력 : 2013.07.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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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컴백을 앞둔 걸 그룹 f(x)(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2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에 따르면 f(x)는 지난 24일 SM 공식홈페이지와 f(x) 공식홈페이지 등을 통해 정규 2집 타이틀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홍원기 감독이 연출했다. 특히 f(x)만의 독특한 매력을 담기 위해 카메라의 360도 회전기법을 사용했다.

SM 측은 "새로운 카메라 기법을 통해 f(x)만의 신비로운 느낌을 담았다"고 밝혔다.

한편 f(x)는 오는 25일 케이블방송 Mnet의 가요순위 프로그램 '엠 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갖고 오는 29일에 음원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또 음원공개 직전인 29일 오전 11시 11분에는 네이버 뮤직을 통해 1년 만에 컴백하는 멤버들의 소감 및 새 앨범을 소개하는 토크 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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