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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여고생 가수 앤씨아(NC.A)가 2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의 한 미용실에서 머리를 손질하며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포토]앤씨아, 친구와 '폭풍수다!' [앤씨아 24시]
최부석 기자 / 입력 : 2013.08.21 14:59신예 여고생 가수 앤씨아(NC.A)가 2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의 한 미용실에서 머리를 손질하며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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