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배종옥과 천호진이 JTBC 새 주말드라마 '달래된, 장국'에 캐스팅됐다.
29일 오전 JTBC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3월22일 첫 방송되는 '달래된, 장국'(가제)(극본 김이경 연출 김도형 제작 드라마하우스)에 캐스팅돼 이날 진행되는 대본 리딩 일정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날 대본 리딩 일정에는 주연 배우의 아역을 맡은 윤소희, 이원근과 박해미, 이한위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배종옥은 극중 여주인공 장국(윤소희 분)의 엄마 최고순 역을, 천호진은 유준수(이원근 분)의 아버지 유정한 역을 맡는다.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는 2002년 월드컵 당시 고3 커플이었던 준수와 장국이 하룻밤 불장난으로 임신이 되고, 그로인해 풍비박산이 난 두 집안이 12년 만에 다시 재회하게 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렸다.
'달래된, 장국'은 '현재 방송 중인 '맏이' 후속으로 방송된다.
윤상근 기자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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