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스컬, 레게머리 묶자 반전 외모..."뉘신지?"

조은혜 기자 / 입력 : 2014.03.02 09:57 / 조회 : 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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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무한도전' 스컬의 레게 머리에 가려진 반전 외모가 공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세계적인 육상스타 우사인 볼트를 만나기 위해 자메이카를 찾은 하하, 스컬, 노홍철, 정형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사인 볼트를 찾아 동분서주하던 멤버들은 그가 졸업했다는 학교를 찾았고, 육상 꿈나무들을 만나 달리기 대결을 펼쳤다.

멤버 중 스컬은 무대 위에서 보여준 카리스마는 온데간데없고 생각 외로 뒤쳐지는 실력을 선보였고 심지어 넘어지기까지 해 멤버들에게 놀림을 당했다.

무엇보다 달리기에 앞서 치렁치렁하게 얼굴을 가렸던 레게 머리를 묶는 순간 의외로 통통하고 큰 얼굴로 눈길을 끌었으며 동일인이라고 생각하긴 어려운 외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방송이 나간 지난 1일 오후 스컬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실 그때쯤 2주정도 많이 아파서 약복용하고 있어서 갑자기 살도 막 찌고. 다 아니고! 다시 운동 다이어트 열심히 할게요"라며 "그래도 여러분들이 재밌으셨다니 기분 좋네요! 레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야만"이라는 글과 함께 부상당한 다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달리기 대결 당시 넘어져서 생긴 상처로 보인다.

이어 "아 그리고 곧! '스컬이 쏜다! 레게릴라 이벤트 갑니다!! 어떤 기준으로 줄지 고민 중. 자메이카에서 제가 직접 고른 텀블러부터 가방까지 싹 다 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스컬 반전 외모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 진짜 작은 줄 알았는데", "진짜 뉘신지", "외모 정말 반전 있다", "생각보다 얼굴이 통통하네", "레게머리 내린 모습이 훨씬 호감있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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