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고은이 어설픈 그림 실력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김고은의 업그레이드 된 매력에 구웅&유바비 후회하는 소리 들림. 유미의 세포들 시즌3로 돌아올 고은이 매력 보고가'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고은은 3가지 제시어로 30초간 드로잉을 하는 미션을 받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첫 번째 제시어로 반려견 월이가 나오자 "그림 못 그리는 거 알고 일부러 준비한 거냐. 나 이런 거 안 쉽다. 그림 못 그리는 사람은 진짜 어렵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저희 아버지가 화가시고 엄마가 미술대학을 나오셨다. 근데 저한테는 왜 그런 능력이 없을까요"라고 한탄하며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데 어떤 방향으로 그려야 할지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는다"라고 울상을 지었다.

김고은은 몇 번의 실패 끝에 완성한 그림을 내보이며 민망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그런가 하면 김고은은 다음 달 1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대해 "유미랑 저랑 거의 비슷하게 나이를 먹어간 것 같다. 유미도 그 시간 동안에 커리어적인 성장도 했을 것이고 많은 경험과 지혜도 생겼을 것이다. 저 역시 그런 것 같다. 시즌 3는 코미디적 요소가 많기 때문에 우당탕탕하고 왁자지껄한 분위기다. 그런 부분들이 잘 살았기를 바라면서 드라마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고은은 또 "먹는 거나 물건 사는 것처럼 가벼운 도파민에 의지하지 않는 것 같다"는 질문에 "먹는 게 전부다. 사는 건 잘 안 사는데 먹는 건 엄청 큰 행복이다. 먹기 위해 산다고 할 수 있다"라고 식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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