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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배우 소니아 올랜드가 15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다. 소니아 롤랜드는 이날 경쟁부문에 초청된 압데라만 시사코 감독의 영화 '팀북투(Timbuktu)'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칸에서 매년 5월 열리는 칸 영화제는 베니스, 베를린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다. 올해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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