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뉴스1/AFP BBNews |
미국 배우 우마 서먼이 23일(현지시각)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진행된 영화 '실스 마리아'의 레드카펫에서 배우 존 트라볼타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스 마리아'는 올해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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