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김소은 '소녀무덤'→'소녀괴담', 7월3일 개봉 확정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4.06.02 09:02 / 조회 :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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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녀괴담' 포스터


감성 공포 영화 '소녀괴담'이 7월 3일 개봉을 확정했다.

2일 제작사 고스트픽쳐스·주피터필름은 오는 7월 3일로 '소녀괴담' 개봉일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소녀무덤'이라는 다른 제목으로 먼저 알려진 '소녀괴담'은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한국 촬영 당시 지하철 촬영을 거부당해 역차별 논란을 겪으며 화제가 됐던 작품. 최근 제목을 변경하고 개봉일을 확정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교실을 배경으로 얼굴을 다 가릴 정도로 큰 하얀 마스크를 쓴 모습의 소녀가 책상 위에 위태롭게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 뒤로 같은 반 친구로 보이는 출연진들이 다양한 감정으로 마스크 소녀를 응시하고 있다. '우린 친구잖아... 그렇지?'라는 카피가 더해졌다. 1990년대 유행했던 마스크 괴담을 떠올리게 한다.

감성 공포를 내세운 '소녀괴담'은 귀신을 보는 외톨이 소년이 기억을 잃은 소녀귀신을 만나 우정을 나누며 학교에 떠도는 핏빛 마스크 괴담과 반 친구들의 연쇄 실종, 그리고 소녀 귀신에 얽힌 비밀을 풀어가는 영화. 강하늘, 김소은, 한혜린, 김정태, 박두식 등이 출연했다

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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