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한국 역사를 모르는 미국 관객도 사로잡았다. 지난달 4일 북미서 개봉한 '앙과 사는 남자'는 로튼 토마토 지수 96%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영문 제목 'The King's Warden'으로 북미·영미권에서 개봉했다. 2월 13일 LA·달라스·샌프란시스코 등 북미 5개 도시 선공개를 시작으로 영미권 국가에 개봉, 한 달 넘게 상영 중이다.
미국 영화 리뷰 사이트 로튼토마토의 팝콘미터(관객 점수)에는 100개 이상의 별점 리뷰와 코멘트가 올라와있는 가운데 신선도 96%를 유지하고 있다.
관객 평에는 "멋진 영화", "아름답고 놀랍다", "재밌고 감동적이다", '역사가 살아 나온 영화다"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다. '왕과 사는 남자'는 19일 현재 한국에서 1380만 관객을 넘어서 1400만 명을 향해 가고 있다. 현재 역대 흥행 6위에 오른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흥행 1위인 '명량'의 기록까지 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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