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매출 3社' 이수만·양현석·박진영, 주식평가액 총 '3637억'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4.06.02 12:07 / 조회 :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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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이수만, YG 양현석, JYP엔터 박진영(왼쪽부터) / 스타뉴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엔터) 등 국내 3대 가요 기획사들이 올해 역대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리면서, 각 사 수장들의 주식 평가액에도 새삼 관심이 쏠린다.

SM 개인 최대 주주인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는 현재 SM 주식 439만 2368주(21.27%)를 보유 중이다. 2일 오전 11시 15분 현재 SM은 1주당 4만2900원의 주가를 기록 중으로,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의 주식 평가액은 1884억 3258만 7200원이다.

같은 시간 YG 주가는 4만 7650원을 나타내고 있다. YG 개인 최대 주주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자사 주식 311만 9554주(29.9%)를 지니고 있기에, 현재 주식 평가액은 1486억 4674만 8100원이다.

박진영 JYP엔터 대표 프로듀서는 자사 주식 559만 3867주(16.43%)를 갖고 있다. 같은 시간 JYP 주가는 4765원을 보이고 있어, JYP엔터 개인 최대 주주인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의 주식 평가액은 266억 5477만 6255원을 나타내고 있다.

SM 이수만, YG 양현석, JYP엔터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들의 현재 주식 평가액은 무3637억 3411만 1555원에 달한다.

한편 코스닥 상장사들이기도 한 이들 회사는 올 1분기 모두 흑자를 보인 가운데, 자사는 물론 자사와 지배 및 종속 관계로 연결된 회사들의 실적을 모두 더한 연결 포괄손익계산에서에 따르면 3사의 매출 총합은 1182억 9681만 9946원을 기록, 역대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을 보였다.

연결포괄손익계산서 기준, SM은 올 1분기 매출액 668억 8289만 3847원, 영업이익 47억 4479만 4269원, 당기 순이익 28억 8253만 5648원을 각각 나타냈다.

YG는 같은 기간 매출액 438억 6813만 6144원, 영업이익 82억 7017만 9913원, 당기순이익 58억 925만 2568원을 각각 기록했다.

JYP엔터는 올 1분기 75억 4578만 9955원의 매출액, 3억 3087만 8556원의 영업이익, 9억 3717만 4565원의 당기순이익을 각각 올렸다.

길혜성 기자 com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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