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솔로 활동에 나선 티아라 효민이 4kg 감량 식단표를 공개했다.
1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효민은 타이틀 곡 '나이스바디(NICE BODY)' 활동을 위해 7일간의 레몬 디톡스 후 5일간의 보식기간을 거쳐 4kg 감량했다.
효민은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위해 운동도 병행하며 근력을 키웠다"고 밝혔다.
한편 효민은 지난 6월 30일 첫 솔로 미니앨범을 공개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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