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측 "모솔 탈출 축하할일..좋은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김영진 기자 / 입력 : 2014.09.19 15:24 / 조회 : 4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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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사진=최부석 기자


'당구여신' 차유람(27)의 열애 소식이 알려진 후, 세간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그간 차유람은 연애를 한 번도 못해본 '모태 솔로'임을 공공연히 알려온 상태였기 때문이다.

차유람의 열애 소식이 알려진 것은 지난 17일, 케이블 채널 tvN '더 로맨스가 필요해' 녹화 중 이루어진 일이었다. 이날 차유람은 녹화 도중 "일반인 남성과 열애 중"이라고 밝혀 관심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18일 소속사 더루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열애 소식이 알려진 후 차유람 본인도 많이 당황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관계자는 "사실 열애, 연애라고 명명하기보다는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남성이 있는 게 더 정확한 사실이다. 차유람이 연애를 한 번도 안 해봤기 때문에 좋은 감정을 느끼고 만나는 것 자체를 '연애'라고 받아들인 것 같다"라며 "다시 본인에게 확인해 보니 '연애'보다는 아직 '좋은 감정으로 만나는 관계'가 맞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남성은 일반인이고 연상인 것으로 알고 있다. 알고 지낸 지는 1년 가까이 됐으며 본격적으로 호감을 가진 건 2~3개월 정도 됐다"라며 "좋은 감정으로 만난 남성은 처음이기 때문에 '모태솔로 탈출'은 분명하다. 하지만 '열애'나 '연애'라고 하기에는 아직 본인도 혼란스러운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어쨌든 '모태솔로 탈출'은 축하할 일이니 좋은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유람은 남다른 미모로 선수 생활 때부터 '당구여신'이라는 명칭을 얻고 사랑을 받아온 당구선수다. 최근에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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