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흥수가 '달콤한 비밀' 남자 주인공으로 최종 낙점됐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연출 박만영) 관계자는 20일 스타뉴스에 "김흥수가 주인공 천성운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김흥수는 '야경꾼일지'를 끝나자마자 '달콤한 비밀'에 합류, 쉼 없이 활동을 이어간다.
'달콤한 비밀'은 한 미혼모가 일과 사랑, 그리고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김흥수가 연기할 천성운은 패션 회사인 위너스 그룹의 본부장으로 원리원칙을 중시하는 냉철한 남자다. 싱글맘 한아름(신소율 분)에게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면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한편 '달콤한 비밀'은 '뻐꾸기둥지'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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